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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한국바이오협회는 산하기관인 유전체기업협의회가 신임 회장으로 메디젠휴먼케어 신동직 대표를 선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유기협은 26일 올해 1차 총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년이다.
부회장에는 어큐진 권순재 대표가, 운영위원에는 마크로젠[038290] 김창훈 대표, 테라젠헬스 황태순 대표, 랩지노믹스 류재학 대표가 선출됐다.
신 신임 회장은 "대내외 환경 변화로 위기에 놓인 기업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안으로는 회원사 확대와 기업 간 결속을 강화하고, 밖으로는 대정부 활동을 추진해 산업 발전을 끌어 나가겠다"며 "소비자 직접 의뢰(DTC)를 넘어 다양한 분야로 외연을 넓히고 회원사 교류와 타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진출에도 속도를 내 국내 유전체 산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유전체기업협의회는 유전체 분석 서비스 인허가 연구, 규제 대응, 정책 개선을 위한 기업 협의체로 2015년 출범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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