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15% 상향…월 구매 한도 100만원

입력 2025-08-29 10:15:19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매월 최대 15만원 혜택…"추석 경기부터 연말 소비 진작까지"




삼척사랑카드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삼척시는 9월부터 12월까지 삼척사랑카드(지역화폐) 구매 한도를 월 100만원으로 확대하고 인센티브를 15%까지 상향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월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인센티브 혜택으로 최대 15만원의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다.


시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을 통해 가을 관광철 지역 상권 활성화, 연말연시 소비 진작, 겨울철 침체한 지역경제 회복 등 소비 수요를 적극 견인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시민들에게는 생활비 절감과 지역경제 선순환 기여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정책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 촉진, 가계 부담 완화, 연말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다각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심춘자 경제과장은 "삼척사랑카드 혜택 상향은 추석 경기 회복에 그치지 않고 연말까지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많은 시민이 지역화폐를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과 함께 상생하는 소비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사랑카드 홍보물

[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16 0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