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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키보드 소리로 부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다음 달 31일까지 부산 브랜드숍 1층에서 '키보드 소리로 느끼는 부산 : 어서 와∼ 타건숍은 처음이지?' 팝업 스토어를 연다.
부산 도시브랜드를 담은 맞춤형 키보드를 처음 공개하고 키캡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과 전용 상품을 판매한다.
부산 브랜드샵 상품관에서는 광안대교·동백꽃 등 부산 상징과 색상을 반영한 맞춤형 키보드, 마우스, 데스크 패드 등을 전시한다.
체험관에서는 다양한 키보드의 소리와 키감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키보드를 알아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인공지능 기능을 활용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합성한 기념사진을 제작하거나 매주 타자 실력을 겨루고 경품을 받는 '타자왕을 찾아라' 행사도 진행한다.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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