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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해수부 4일 K-수산식품 브랜드 보호 협의체 회의

입력 2025-09-03 13: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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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편승 식품(왼쪽)과 위조 식품(오른쪽) 사례

[특허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특허청은 4일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보호원에서 해양수산부와 '케이(K)-수산식품 브랜드 보호를 위한 협의체 회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한류 인기에 편승해 중국·동남아 등에서 저가·저품질의 조미김·어묵 등 위조식품 유통·판매가 확산하고 있어 한국지식재산보호원, 수협중앙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K-수산식품의 위조식품·한류 편승 행위 피해사례와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수산식품 기업 대상 지식재산 공동교육, 브랜드·상표권 권리화 지원, 현지 분쟁 발생 시 공동 대응 지원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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