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문체부, 'K-관광 혁신 전담팀' 출범…"전략 산업으로 육성"

입력 2025-09-03 13:1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최휘영 장관을 위원장으로…"관광산업 혁신 위한 종합 정책 마련"


"관광으로 경제 저성장 돌파·지역 소멸 극복"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관광 분야 민관 협력체인 '케이(K)-관광 혁신 전담팀(TF)'을 출범했다.


문체부는 'K-컬처'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급격히 늘어나는 방한 관광 수요와 지역관광 활성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TF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기획재정부·법무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한국관광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교통연구원 등 주요 공공기관도 참여한다.




문화예술 협·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는 최휘영 장관

(서울=연합뉴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문화예술 협·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9.1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와 함께 학계와 업계 전문가, 문화 콘텐츠 분야 창작자 등 각계각층의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의 실행력과 현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민간 부분 주요 참여자는 ▲ 브랜드 전략가 노희영 식음연구소 대표 ▲ 외국인 대상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의 임혜민 대표 ▲ 영상 기반 숙박 예약 서비스 '트립비토즈'의 정지하 대표 ▲ 유튜버 '우니의 끼니' ▲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 ▲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등이다.


전담팀은 방한 시장 확대와 관광 수용 태세 개선, 지역관광 혁신,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분야별 실무 분과를 운영하고,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관광산업 전반의 혁신을 위한 종합 정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 장관은 "관광은 경제 저성장을 돌파하고 지역 소멸을 극복할 대한민국의 핵심 전략 산업"이라며 "방한 관광의 질적 성장과 지역 균형 발전, 그리고 관광 생태계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aayy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9-29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