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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상공회의소는 3일 부산상의에서 부산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역량강화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 사업에 착수했다.
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역량 강화를 돕는 것으로, 상생협력모델과 확산지원모델로 진행한다.
상생협력모델은 원청기업과 협력기업이 1:1로 짝을 이뤄 맞춤형 ESG 컨설팅을 지원한다.
올해는 DRB동일, 파나시아, 아난티 오시리아 제1지점, 동양메탈공업, 유원산업 등 5개 원청기업이 참여해 협력기업에 최대 4천만원 상당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확산지원모델은 지역 35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최대 1천600만원 상당의 ESG 심층 진단을 지원한다.
ESG 평가지표 구성, 사전 진단 및 평가, 현장 실사, 진단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을 돕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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