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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내년 상반기 서울에 '치폴레' 매장 연다

입력 2025-09-08 1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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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멕시칸 프랜차이즈 '치폴레'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기자 = SPC그룹이 내년 상반기에 미국의 멕시칸 프랜차이즈 '치폴레 멕시칸 그릴'(치폴레) 매장을 서울에 낼 예정이다.



8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SPC그룹은 치폴레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 또는 합작 법인 형태로 국내에 치폴레를 들여올 계획이다.


치폴레는 지난 1993년 미국에서 영업을 시작한 브랜드로, 유기농과 글루텐 프리(Gluten-Free·무글루텐) 재료를 주로 사용한 부리토와 타코, 볼 등을 판매한다. 이 프랜차이즈는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처럼 소비자가 직접 토핑을 고르는 방식으로 주문을 받는다.


만약 치폴레가 서울에 들어서면 아시아 지역 첫 매장이 된다.


ke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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