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도로공사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김천=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해외 유지·보수 사업장인 카자흐스탄 알마티 순환도로에서 '재난 대응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해외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한국도로공사 본사와 현장 업체·전문기관 간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지난 9일(현지시간) 테러로 인한 차량 화재와 파견직원 상해사고 등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 훈련에서 참여 기관들은 파견직원 위치정보 시스템(GPS) 확인, 현지 앰뷸런스 투입,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차량 화재 진압 등을 실시했다.
한국도로공사는 훈련 종료 후 별도 기증식을 열고 국내 중소기업이 생산한 혁신제품인 질식소화포와 고강도 고무 삽날 등을 알마티 순환도로 현장에 전달했다.
한국도로공사 측은 "앞으로도 K-인프라의 안전 역량과 중소기업 기술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si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