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잘 나가는 옥천 로컬푸드" 누적매출 355억원, 방문객 124만명

입력 2025-11-10 10:29:1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6년여만에 누적 매출 350억원, 방문객 120만명을 돌파했다.




옥천 로컬푸드직매장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충북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46곳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옥천군은 올해 1∼10월 이 직매장 매출액이 63억3천만원에 달해 누적 매출 355억6천만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2019년 5월 30일 옥천읍 금구리에 문 연 이 매장은 그해 13억900만원, 이듬해 37억8천600만원, 2021년 51억4천500만원, 2022년 58억6천100만원, 2023년 62억9천200만원, 지난해 68억4천300만원 등 꾸준하게 매출이 늘었다.


방문객도 한해 20만명을 훌쩍 넘어서며 누적 124만7천명을 찍었다.


이 직매장에 등록된 소비자 회원 수는 3만여명으로, 옥천군 전체 인구(4만8천여명)의 60%를 웃돈다.


운영 주체인 옥천농협 임락재 조합장은 "농가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농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쌓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매장은 농산물 판매장(250㎡)과 카페형 쉼터(110㎡)로 구성돼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인증도 받았다.


bgipar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13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