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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카르타 고등학교 폭발 사건을 계기로 한국 게임 '배틀그라운드(PUBG)'에 대한 규제 검토에 나섰습니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프라세티요 하디 인도네시아 국가비서실 장관은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이 최근 자카르타 북부 고교 폭발 사건에 대한 경찰 보고를 받은 뒤, 폭력적 게임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규제 방안을 검토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디 장관은 규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게임으로 한국 크래프톤이 개발한 '배틀그라운드'를 언급했는데요,
그는 "이 게임에는 다양한 무기가 등장하고 폭력을 정상적인 것으로 인식하게 만든다"며 "게임을 통해 폭력적 행동을 배우기 쉽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규제 방식이나 일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 : 전석우·변혜정
영상 : 로이터·AFP·X @war_noir·@PopularFront_·배틀그라운드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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