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기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한국전기연구원(KERI, 이하 전기연)과 한양대 ERICA는 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2025 KERICA 심포지엄'을 오는 12일 한양대 ERICA 제1학술관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KERICA는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이 연계한 지역 혁신형 학연 협력 플랫폼이다. 학연이 협력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공동연구로 상생 발전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KERICA는 지난 7월 상호 업무협약 이후 한양대 ERICA 학생들이 전기연에서 직접 교육·실습을 수행하며 전공 경험을 쌓는 '전주기 맞춤형 R&D 인재 양성사업', 바이오헬스, 전기·수소차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학연 융합연구 사업' 등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해 진행된 KERICA 협력 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두 기관 연구진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세션에서는 KERICA 사업 소개, 디지털 헬스케어용 무선 센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 중인 두 기관 공동연구 사례 등이 다뤄졌다.
김석주 전기연 연구부원장은 "KERICA는 지역이 필요로 하고 첨단 시대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출연연구기관과 대학 간 벽을 허무는 협력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