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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장학재단, 이공계 대학생 장학금 확대…연구지원 추진

입력 2025-11-13 14: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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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장학금 수여식

[SNT모티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SNT그룹 최평규 회장과 계열사들이 설립한 운해장학재단은 내년부터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 수여 대상을 확대하고, 특수학교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또 국가 기간산업 분야 연구개발에 전념하는 대학원생들을 위한 학술연구 지원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운해장학재단은 2013년 최평규 SNT 회장과 SNT다이내믹스, SNT모티브가 100억원씩 출자해 총 300억원 규모로 설립한 공익법인이다.


재단은 2014년부터 매년 이공계 우수 대학생 등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지금까지 1천480명에게 114억원을 전달했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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