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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병역자원 감소 대응위해 AI는 필수"…추진점검 회의

입력 2025-11-18 15: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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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장관, 2025년 국방인공지능 추진점검 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2025년 국방인공지능(AI) 추진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5.11.18 [국방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는 18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국방 인공지능(AI) 추진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현황을 점검했다.



안규백 장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국가 인공지능 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 위원장과 각 군 참모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안 장관은 "병역자원 감소라는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선 부대·병력·전력 구조 개편이 연계돼야 하며, 그 과정에서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전력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이 국방 AI 발전의 골든 타임"이라며 "AI 기반 전력을 신속히 전력화하고, 그 성과를 군 내외로 확산해 우리 군이 '스마트 첨단강군'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AI 기술을 활용해 단기적으로는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장관의 정책 결정을 지원하는 'AI 정책참모', 전장에서 지휘관의 결심을 지원하는 'AI 전투참모'를 구축할 계획이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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