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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젠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28일 인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결승전 시작 전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2025.9.28 juju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젠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의 미드 라이너 '쵸비' 정지훈이 세계 최대 게임 시상식 더 게임 어워드(TGA)가 선정한 '최고의 e스포츠 선수'에 선정됐다.
쵸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5 TGA 시상식에서 '최고의 e스포츠 선수' 수상자로 호명됐다.
쵸비의 소속 팀 젠지도 '최고의 e스포츠 팀' 후보에 올랐으나, 유럽 게임단 '팀 바이탈리티'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다.

[시상식 중계 화면 캡처]
2018년 데뷔한 쵸비는 2022년 시즌부터 젠지에 합류,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를 시작으로 2024 LCK 스프링까지 4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단일 시즌으로 전환한 첫 대회인 2025 LCK에서도 최종 우승했다.
올해 국제대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도 2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제2회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EWC) LoL 종목에서도 우승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TGA 시상식에서는 '페이커' 이상혁과 소속 팀 T1이 각각 같은 부문에서 수상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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