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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환경청, 발전소 3곳과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입력 2026-01-21 17: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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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그린열병합발전소, 삼척빛드림본부, 영월빛드림본부 참여




원주지방환경청, 담당 발전소 3개소와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체결

[원주지방횐경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은 21일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합발전소,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한국남부발전 영월빛드림본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했다.


협약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매년12월∼이듬해 3월)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추진하고자 추진했다.


협약 사업장들은 강화된 배출농도 설정, 질소산화물 저감을 위한 방지시설 운영 최적화,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차량 2부제 참여 등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이행하게 된다.


원주지방환경청은 협약내용을 적극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기본 배출 부과금 면제, 우수사업장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배출저감 목표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원주지방환경청과 미세먼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사업장은 시멘트사 9개소, 발전사 5개소, 소각시설 1개소 등 15개소로, 이번 발전소 3개소의 추가 참여로 총 18개소로 확대됐다.


박소영 원주지방환경청장은 "미세먼지 발생의 약 20%가 산업 부문에서 기인하는 만큼 산업계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자발적 협약이 미세먼지 저감에 이바지해 맑은 하늘을 여는 에너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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