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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중국 춘절 앞두고 외국인 대상 상품 확대

입력 2026-01-29 08: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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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자개 선물세트 살펴보는 외국인의 모습

[롯데마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마트는 중국 춘절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가의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대상 선물용 상품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11월 누계 기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약 1천842만명으로, 역대 최대치 경신이 예상되며 올해도 외국인 방문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초콜릿, 선물세트 기념품 등을 중심으로 구색을 강화한다.


'롯데 아몬드 초코볼 액막이 기획'이 대표적이다. 십이지신과 액막이 명태 등 한국 전통문화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 디자인에 액막이 명태 스티커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엘지 K자개 핸드케어 세트', '엘지 K까치와 호랑이 프리미엄 세트' 등 한국적인 이미지를 패키지에 반영한 설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내 한국문화상품관 '보물(BOMUL)'에서는 십장생과 한글 이미지가 적용된 수저세트, '조선왕실 와인마개', '나전칠기 손톱깎이 세트' 등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다양한 한국 전통 선물용 상품을 판매한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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