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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제공]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신현석 부산대학교 사회기반시스템공학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제6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4일 부산대에 따르면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신 교수가 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어 지난 1일부터 3년간의 임기에 들어갔다.
신 교수는 지역 과학기술계를 대표해 한국과총의 당연직 이사직도 겸하게 된다.
신 신임 회장은 도시와 물, 환경 및 재해연구 분야의 권위자다.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에서 토목환경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1998년부터 부산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그는 부산시 정책연구기관인 부산연구원장을 지냈고, 대통령 직속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에너지 분과위원장, 한국물학술단체연합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신 회장은 과학기술의 지식과 정보가 흐르는 소통 플랫폼을 구축해 산·학·연·관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제조 산업의 1번지인 부산·울산과 동남권이 과학기술의 혁신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과학기술인의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는 80여 개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가 참여하는 과학기술 단체로, 지역 과학기술 정책 발굴과 확산, 청소년 및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포럼과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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