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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의 전력 부품 생산업체인 우진전기㈜가 2029년까지 300억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충북도는 9일 이 업체와 이 같은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행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1996년 11월 설립돼 옥천 구일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우진전기는 전력용 변압기와 순간압력저감장치 전문 제조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배전용 아몰퍼스 코어를 생산했으며, 지난해 매출 569억원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 중이다.
이에 맞춰 옥천군으로부터 이 농공단지 1만4천834㎡를 추가 매입해 생산라인 증설을 추진 중이다.
지금의 공장(1만2천712㎡)보다 더 큰 규모로 공장을 신설하고 직원 40명을 신규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와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전력기기 시장 성장으로 우진전기 사세가 확장하는 중"이라며 "원활한 투자를 위해 인허가 지원 등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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