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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사회 구현을 목표로 '인공지능 윤리 원칙'을 제정한다고 13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AI 윤리 원칙 제정과 관련한 전문가 자문단을 이날 인스파이어 비즈센터 서울에서 발족했다.
전문가 자문단은 다음 달 중순까지 원칙 초안을 마련하고 이후 국민과 기업·부처 등 의견을 수렴한 뒤 6월까지 제정할 계획이다.
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AI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사회적으로 다양한 이슈와 윤리적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대에 맞는 윤리 기준을 정립해 우리나라가 AI를 잘 활용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c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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