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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내주 합당 공고 내면 조정훈 당적 국민의힘으로 변경

[촬영 홍인철]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이 22일 시대전환과의 합당 절차를 마무리한다.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국민의힘이 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 신고 서류를 제출한다"며 "서류가 제출되면 선관위는 내부 보고를 거쳐 합당 공고를 내고 이후 조 의원 소속은 시대전환에서 국민의힘으로 변경된다"고 전했다.
선관위의 합당 공고는 26일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양당은 지난 11일 수임기구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을 결의했다.
수임기구에는 국민의힘에서 이만희 사무총장, 배준영 전략기획부총장, 유제원 기획조정국장이, 시대전환에서는 이종학 최고위원, 권종현 사무총장, 최병현 당 대표 비서실장이 참여했다.
시대전환의 유일한 현역 의원인 조 의원은 아직 시대전환 소속이지만 국민의힘에서 인재영입위원 당직을 맡고 있다.
조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비교섭 단체 몫 위원으로 배정돼있어 합당이 완료되면 사임할 전망이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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