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2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앞두고 동해해양경찰서, 동해경찰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해군 1함대, 육군 23경비여단 등 지역 대테러 관계기관들과 해양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동해시 묵호항 해양경찰전용부두에서 진행된 이날 훈련은 80여 개국 1천9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 등 1만5천여 명이 참가하는 올림픽 안전한 개최를 위해 대테러 관계기관의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동해해경청 특공대원과 해군 1함대사령부 UDT 대원들이 합동으로 여객선 내부의 테러범을 소탕하는 진압 작전을 선보여 해양 테러 대응 역량을 과시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시작으로 해양 대테러 및 안전 활동에 박차를 가해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릉, 평창, 정선, 횡성 등 강원도 내 4개 시군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