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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내년에 922억원을 들여 도민 건강과 필수 의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주도 감염병 대응 역량 제고에 403억원, 경북권 의료기관 간 협력 등 공공의료 체계 구축에 51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서는 매년 280억원을 들여 도내 3개 지방의료원 필수 의료 인력을 영입하고 시설과 장비를 보강할 방침이다.
도는 이날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권 대학병원, 의사회, 도립의료원, 시군 보건소 등과 함께 '공중보건 위기 극복, 상생·협력 성과대회'를 열고 공공의료 강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새로운 팬데믹 대응은 지방이 보다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공공의료 인프라와 의료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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