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정세균-이낙연 조찬회동…李 "3총리 회동 추진할 수 있다"

입력 2023-12-26 10:22: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현 민주당 상황에 우려…당 안팎 문제 솔직한 의견 공유"




손 흔드는 이낙연·정세균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4일 저녁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거룩한 기다림'의 밤 행사에 참석, 손을 흔들고 있다. 2023.12.24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서울 모처에서 조찬 회동을 가졌다.


이 전 대표 측은 입장문을 내고 "두 사람은 국가와 민주당 안팎의 문제들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공유했다"며 현 국정 운영과 민주당 상황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전했다.


이 전 대표 측은 "두 사람은 적절한 상황이 조성된다면 김부겸 전 총리를 포함한 '3총리'(문재인 정부 시절 총리를 지낸 정세균·김부겸·이낙연) 회동을 추진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조찬은 오는 28일 이재명 대표와 정 전 총리 간 회동을 앞두고, 의견 조율을 위해 만난 것으로 안다"며 "이날 나온 내용을 이 대표에게 전달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3 0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