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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임채두 기자]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1번 나순자 후보는 3일 "지금은 도민 한명 한명이 살기 좋은 전북으로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고창 출신의 나 후보는 이날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발전시키겠다고 큰소리쳤던 민주당 후보들, 지금까지 무엇을 했나. '벼락 성장론'만 앞세우는 거짓 정치 선동에 더는 휘둘리면 안 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전북을 위한 3대 비전으로 ▲ 기후 관점에서 새만금 프로젝트 대전환 ▲ 지방대학 무상교육 실시 ▲ 공공의대·공공병원 설립을 제시했다.
나 후보는 "이번 총선은 '기후 총선', 인구 소멸을 막는 '지역 지킴이 총선', 노동자·서민 등을 살리는 '민생 총선'이 돼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전북 발전을 논의하려면 파란 당만 있는 국회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논의를 풍부하게 견인할 수 있는 진보정당 하나쯤 (국회에) 있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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