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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은 7∼9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3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CEWC는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다.
서울관 면적은 지난해 212㎡에서 올해 278㎡로, 기업 지원 규모는 9개에서 15개로 늘었다. 또 최초로 강남구·동대문구·서초구 등 서울시 자치구와 공동으로 조성·운영한다.
'제3회 스마트시티 서울 정책 포럼', 서울관 공식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인 '서울의 밤'(SEOUL NIGHT), 서울관 참여기업의 '솔루션 피칭 데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연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최우수 도시상 수상 도시 자격으로 엑스포 공식 콩그레스에 초청돼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도시 서울'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강 이사장은 "SCEWC는 전 세계 주요 리더가 모이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네트워킹의 장인만큼 국가·도시 간 연대 강화와 협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며 "서울관에 함께 참여하는 관계자 모두가 전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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