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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주용학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위원장이 세계옴부즈만협회(IOI) 이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5월12일부터 2028년 5월까지다.
IOI는 세계 옴부즈맨 간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1978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전 세계 124개국 232개 기관회원이 가입해 있다.
주 위원장은 IOI 이사로 규정 개정, 보조금 집행 결정, 회원가입 심사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주 위원장은 "IOI에서 서울시의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 및 세계 옴부즈맨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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