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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럼피스킨 확진 83건으로 늘어…백신 접종률 95%(종합)

입력 2023-11-07 15: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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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 청정구역 지켜라' 긴급 백신접종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럼피스킨병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국내 소 럼피스킨 확진 사례가 7일 오후 모두 83건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전날까지 81건이 확인됐고, 이날 충남 서산과 당진에서 2건이 추가됐다.


이와 별개로 중수본은 의심 신고 3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중수본은 전국 소 사육 농장에서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407만6천마리 중 385만9천마리(95%)에 접종을 완료했다.


럼피스킨은 모기, 침파리 등 흡혈 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서 고열, 피부 결절(혹)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폐사율은 10% 이하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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