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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신청사에 입주한 행정안전부 모습. 2023.3.2 [행정안전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대형화재'를 주제로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대형 사회재난에 대한 지역 차원의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0일 '대형화재'를 시작으로 11월 17일에는 '유해화학물질 유출', 12월 5일에는 '해양 선박사고'를 주제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0일 교육·컨설팅은 공통 교육과 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외부 전문가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각각 '재난관리체계 및 대응 사례'와 '지역 사회재난 위험평가'에 대해 강의하고, 참여자들이 대형화재 예방과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행안부는 이번 교육이 지자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이를 재난안전특교세 사업과 연계하는 등 재정지원도 검토할 예정이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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