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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캄보디아대사관 외교관 음주운전 적발…경찰 측정 거부

입력 2023-11-13 14: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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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경찰서

[연합뉴스 TV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서울 용산경찰서는 13일 주한 캄보디아대사관 외교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새벽 3시께 서울 삼각지역 근처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가 있다'는 신고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A씨에게 여러 차례 음주 측정을 요청했으나 A씨는 1시간가량 이를 거부했다.


이에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고, 조사 과정에서 A씨가 캄보디아 대사관 외교관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조사 후 A씨를 귀가시켰고, 외교부를 통해 캄보디아 대사관에 조사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면책특권 해당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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