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조계종, 청담 대종사 서예 작품 '佛' 기증받아

입력 2023-11-15 13:39:2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가운데 청담스님, 왼쪽에서 두 번째가 유일봉 씨

[조계종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은 제2대 종정 청담 대종사의 호방한 필치가 담긴 서예 작품 '佛'(불)을 기증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스님이 1969년 故(고) 유일봉 문화공보부 초대 종무과장에게 써준 작품이다. 선기(禪氣) 어린 호방한 필치를 엿볼 수 있는 청담스님의 대표작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아들 유동욱 씨가 이날 작품을 기증했다. 유씨는 조계종을 통해 '불교중앙박물관에 잘 보존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씨는 법안스님의 새해 축하 연하장도 함께 기증했다.


청담스님(1902~1971)은 조계종 총무원장과 종정을 역임하면서 종단의 초석을 다진 대종사다.


buff27@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3 07: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