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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축산 농가 1곳 럼피스킨 확진

김천시 제공
(김천=연합뉴스) 진병태 기자 = 경북 김천시는 관내 축산 농가 한 곳에서 소에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인 럼피스킨이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15일 김천시에 따르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홍성구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통제초소반, 환경정비반, 협업지원반 등을 구성, 비상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3일 한 축산 농가에서 기르던 암소 한 두가 간이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농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했고 14일 럼피스킨 감염이 확진됐다.
시는 양성 판정을 받은 한우를 살처분하고 이 농장의 다른 소들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사람과 차량의 농장 출입을 차단하고 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가와 축산차량 등에 대한 일시 이동 중지를 명했다.
홍성구 부시장은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축산 농가에서는 축사 주변 소독 및 발생지역 방문 자제 등 방역 조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jb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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