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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접점 넓은 7개 직업군 1천188명 위촉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지난 14일 구청에서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전 구민의 관심과 참여의식을 높이고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도봉구는 민선 8기 들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방문형 직종 종사자 등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공인중개사협회, 우체국, 아파트, 한전MCS, 도봉도시가스, 소상공인회, 도봉주거안심종합센터 등의 종사자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현재 1천188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반장, 생활업종 종사자, 아파트경비원 등 7개 직업군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선서문 낭독, 위촉장 수여, 결의 구호 제창, 복지 사각지대를 주제로 한 스토리 마술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앞으로의 활동을 다짐하는 것으로 발대식을 마쳤다고 구는 전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공무원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노력해 주시는 지역사회의 든든하고 소중한 존재"라며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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