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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DDP서 '디자인 만나 변신한' 중소기업 제품 전시

입력 2023-11-19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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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산업디자인 지원사업 결실…대리주차 로봇·CD 대체 디지털앨범




서울시,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디자인 전시회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20∼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D-숲에서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디자인 전시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재단과 함께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 5월에는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디자인기업을 선정해 역량 강화 교육·일대일 멘토링 등을 통해 기업 간 협력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주행 드론·발렛주차 로봇, CD 음반 대체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앨범,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앱 UX·UI 등 일상과 산업의 경계를 넘나드는 디자인이 완성됐다.


전시회에서는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 참가한 중소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을 홍보한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기술력은 우수하나 디자인 역량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시작된 지원사업이 결실을 보아 전시를 열게 됐다"며 "이번 사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모니터링과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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