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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수도 서울은 한국 전쟁을 치르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상전벽해를 겪었습니다. 낮은 건물이 사라지고 빌딩 숲이 생겨났고 한 개만 있던 한강 다리도 30여 개로 증가했습니다. 빽빽한 콘크리트 건물들 때문에 회색빛이 돌던 도심에는 녹지 공간이 늘어났습니다. 세월과 함께 변해온 서울의 모습을 모아 봤습니다.

미군이 촬영한 동대문 일대 모습. 가운데 가로선은 청계천이며 그 위로 동대문운동장과 야구장이 보이고 아래 왼쪽이 동대문이다. 그 외 대부분이 기와집이다. 1945년 [제주대학교 제공]

경복궁과 세종로 주변 모습. 경복궁 궁궐 건물은 근정전과 경회루만 있고 중앙청 앞 광화문이 없다. 세종로 주변은 낮은 건물만 있다. 1954년 [임인식 제공]

동대문 방면에서 본 서울 종로 항공사진. 동대문 위 왼쪽이 종로 거리이다. 1967년 [대한민국 정부 기록 사진집]

확장공사 후 청계천로. 현재 청계광장 자리이다. 아래 도로는 세종로, 왼쪽이 동아일보. 1977년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숭례문 모습. 도로에 둘러싸인 섬이다. 1985년 [임정의 제공]

철거된 청계고가 도로. 왼쪽 건물은 3.1 빌딩, 오른쪽은 한화 건물이다. 1998년 [임정의 제공]

화재로 전소된 숭례문. 2008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롯데월드타워 건설 전 서울 잠실 롯데월드 주변 모습. 2008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잠실종합운동장과 잠실 일대. 저층이던 잠실주공아파트는 고층으로 재건축됐다. 200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철거를 앞둔 서대문구 아현고가도로에서 열린 걷기대회. 2014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화공간으로 새로 단장해 개장한 노들섬. 2019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종 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된 경복궁. 2023년 [연합뉴스 자료사진]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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