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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출신 피아니스트 김도현 송년콘서트도 열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구민들의 즐거운 연말을 위해 관악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관악아트홀에서 공연과 전시가 가득 찬 '관악겨울예술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23일부터 관악아트홀 전시실에서 신흥 유망주 아티스트의 창작과정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참여형 전시 '아트챌린지'를 선보인다.
공연의 시작은 다음 달 16일 '송년콘서트: 안치환&신유미'가 장식한다. 감성적인 분위기로 2030세대부터 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돋보인다고 구는 설명했다.
12월 22~23일에는 베스트셀러 동화를 원작으로 한 어린이 뮤지컬 '수박수영장'이, 28일에는 '송년콘서트: 피아니스트 김도현'이 열린다. 김도현은 부조니 콩쿠르와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수상한 바 있는 관악구 출신의 아티스트다.
내년 1월 28일에는 세계적인 합창단 '빈소년합창단'이 다시 한번 관악아트홀의 무대에 오른다. 올해 1월 공연 당시 최단기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구는 구민들을 위한 할인 패키지도 준비했다. '송년콘서트: 안치환&신유미'와 '송년콘서트: 피아니스트 김도현' 두 공연을 모두 예매 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50% 할인가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능 할인, 관악구민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오는 21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공연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를 위한 겨울시즌 공연을 한가득 준비했다"며 "관악구에서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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