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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 첫 공립요양시설인 세종시립요양원이 오는 30일 조치원읍 평리에서 문을 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시립요양원은 치매 국가책임제 발표에 따라 치매 노인 돌봄을 강화하고 가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립 치매 전담형 요양시설로 건립이 추진됐다.
지상 4층의 신축 건물과 옛 세종시립의원을 리모델링해 건물 면적 2천169㎡ 규모로 건립된 이 시설은 2021년 8월부터 64억원이 투입됐다.
세종시립요양원은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입소 정원은 치매전담실 12명과 일반실 32명 등 총 44명이며, 종사자는 시설장과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등 30여명이다.
세종시립요양원은 입소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유니트(생활실) 구조를 적용했다.
추후 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세종시립요양원 개원을 계기로 치매 등 노인 질환을 앓는 어르신에게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요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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