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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현장 교사 및 예비 교사들과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장 교원과의 아홉 번째 주례 소통을 한다고 교육부가 밝혔다.
'다문화 교육정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소통에서 이 부총리는 경기, 충남, 경북, 경남, 전남 등 이주배경학생이 밀집한 지역의 교사와 함께 이주 배경에 상관 없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논의한다.
지난 9월 발표한 '이주배경학생 인재 양성 지원방안(2023∼2027년)'을 토대로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교육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다.
교육부는 지역 내 기관에서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3개월∼1년간 집중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하는 '한국어 예비 과정'을 내년에 전국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부총리는 "모든 학생이 언어와 배경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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