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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청역 안에서 '타는 냄새' 신고…17분간 무정차 통과

입력 2023-12-18 14: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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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마포구청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18일 오후 12시54분께 서울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역사 내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열차가 무정차 통과했다가 정상화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분부터 1시22분까지 약 17분간 6호선 열차가 마포구청역을 양방향에서 무정차 통과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8대와 인원 73명을 동원해 현장을 수색한 뒤 화재 등 특이사항이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hu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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