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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쪽문 경복궁 담벼락 앞에서 문화재청 관계자들이 전날 누군가가 스프레이로 쓴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 [공동취재]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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