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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안심병원에 상주시립요양병원 추가…총 16곳으로 늘어

입력 2023-12-20 13: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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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보건복지부는 경북 상주시립요양병원을 중증 치매 환자를 위한 치매안심병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치매환자 전용 병동에 치매환자 특성을 고려한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전담 간호인력 등을 배치해 치매 의료서비스를 전문적·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2019년 처음 지정돼 이번에 추가된 1곳까지 전국 16곳이 운영 중이다.


복지부는 이번 지정으로 해당 지역에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치매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안심병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복지부는 앞으로 치매안심병원이 전국에서 확대·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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