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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소아·청소년 음악 경연

(서울=연합뉴스)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 발달센터에서 발달장애 소아·청소년 음악 경연 '기적의 오디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대상을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준희. 2024.1.1 [서울시 어린이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 어린이병원은 지난달 29일 오후 4시 발달센터에서 발달장애 소아·청소년 음악 경연 '기적의 오디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뮤지션을 꿈꾸는 청소년에게 꿈과 용기를 주기 위해 오디션 형식을 차용한 경연 무대로 치러졌다.
오디션에는 현악·관악·타악·보컬 등에 재능을 가진 실력파 발달장애 뮤지션 12팀이 참가했다.
대상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준희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에서 훈련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경연 스페셜 멘토로는 가수 김재중, 작곡가 김형규가 참석했다.
한편 작년 4월 개원한 어린이병원의 '레인보우 예술센터'는 국내 최초 발달장애 엔터테인먼트 RB(Rainbow Bridge) 프로젝트를 통해 발달장애 뮤지션의 사회 연계와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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