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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9일 신년인사회…미래 이끌 '강남 5대 비전' 공개

입력 2024-01-04 08: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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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남구 신년인사회(2023.1.10)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9일 오후 3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각계·각층 주민대표 등 1천여명과 함께 '2024 강남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조성명 구청장은 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선도할 강남을 만들기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5대 비전에는 ▲ 신청사 건립 추진, 로봇거점도시 조성, 재건축·재개발 등 미래 강남 준비 ▲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 고도화 등 안전 도시 ▲ 취·창업, 중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활동 지원 ▲ 누구나 행복한 최고의 맞춤 복지 ▲ 사람·자연·문화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 등이 담긴다.


신년인사회는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신년 연주, 국내외 자매도시의 축하 영상과 강남을 빛낸 구민의 새해 소망 인터뷰 영상 상영, 구청장의 신년사 발표, 국립국악고 관현악단의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민선8기 강남구는 지난 1년 6개월간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을 향해 달려왔다. 그 결과 지난해 스페인 스마트 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에서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등 외부 기관 43곳에서 상을 받았고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지난해의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 미래가 더 행복한 강남이 되도록 청룡이 웅비하듯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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