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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 보호구역·초등학교 통학로에 울타리 설치

입력 2024-02-05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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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초등학교에 설치된 방호울타리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어린이 보호구역 및 초등학교 통학로 20곳에 보행자 방호울타리(총 1천376m) 설치·정비를 끝냈다고 5일 밝혔다.



방호울타리는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로 무단횡단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구는 지난해 방호울타리가 없던 명덕초·강명초·신명초 등 11곳에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신규로 설치했으며, 천일초·고명초 등 8곳에는 방호울타리를 연장 설치했다. 또 노후한 천호초의 방호울타리는 정비를 완료했다.


구는 올해에도 어린이보호구역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하고 추가 정비나 신규 설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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