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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설 연휴 기간에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각 부처, 유관기관 재난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상황정보를 공유하며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고 7일 밝혔다.
행안부는 기상 상태와 주요 사고 대처 상황, 도로·해상·항공 교통상황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매일 관련기관 및 지자체와 점검 회의를 할 예정이다.
대설이나 한파, 대형화재 등으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될 경우 대책본부를 가동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연락 체계도 상시 유지한다.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에는 상황 관리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위해 기관 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대책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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