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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벚꽃 만개한 석촌호수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잠실호수교 전망쉼터를 호수벚꽃축제 개장일인 이달 27일 완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망쉼터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을 위한 첫 성과물이다.
구는 이번 전망쉼터를 필두로 석촌호수부터 가락시장사거리까지 1.5㎞ 구간을 활력 넘치고 걷고 싶은 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망쉼터는 호수 방문객이 가락시장까지 발길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송파대로 시작점인 잠실호수교 위에 조성된다.
구는 특색 없이 황량했던 다리에 생기를 불어넣고자 유리 난간, 경관조명, 바닥 포장 등 다양한 요소를 도입했다.
우선 기존 난간을 투명한 유리 난간으로 개선해 주변 풍광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야간 경관조명은 교량의 난간과 하부에 설치해 호수의 밤 풍경을 개선하고 도시브랜드 대표색인 '송파그린', '송파브라운'을 활용해 바닥을 포장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잠실호수교 전망쉼터 완공은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의 본격적 시작을 알리는 것"이라며 "쉼터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바쁜 일상 속 삶의 충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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