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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현공원에서 봄꽃 단장한 꽃길 걸어보세요"

입력 2024-03-25 0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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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율현공원 '세곡의 꽃길' 조성




율현공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는 강남구 율현동 율현공원에 200여m의 '세곡의 꽃길'을 새로 조성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원 관리사무소 초입부터 세곡정을 지나는 산책로를 따라 폭 0.5m, 길이 200여m로 조성된 세곡의 꽃길에는 노란 수선화와 분홍·보라색의 무스카리 구근 각 1천 개와 샤스타데이지 2천 본, 꽃잔디 1천본을 심었다.


공원 곳곳에서는 데이지와 라넌큘러스 등 봄꽃 14종 7천본이 봄기운을 더한다.


봄부터 가을까지 개화할 꽃양귀비·상록패랭이·수염패랭이·코스모스 꽃씨를 각 1㎏씩 심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색의 꽃을 만나볼 수 있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센터는 상반기 중으로 맞이정원·사색정원·쉼터정원으로 이름 붙인 매력가든 3곳도 조성한다.


김인숙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소장은 "율현공원의 정원에서 봄의 정취를 가득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일상을 아름답게 채워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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