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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탄소배출 저감에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BBP)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BBP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촉구하는 캠페인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자매결연지인 경북 포항시의 이강덕 시장이 지목해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는 의미로 다음 주자로는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지목했다.
오 구청장은 "작은 씨앗에 싹이 돋아 큰 나무가 되듯 개인의 작지만 꾸준한 실천이 탄소중립에 있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2050년 '넷제로(Net-Zero)'를 목표로 탄소중립도시 달성을 위해 노력 중인 만큼 BBP 챌린지 참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홍보할 방침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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