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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정유진]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서울경찰청은 초·중·고등학교 학생 425명을 청소년 정책자문단으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1년간 학교 폭력,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는 맞춤형 정책 개발에 직접 참여한다.
정책자문단은 올해부터 서울경찰청 단위로 격상돼 운영된다. 기존에는 경찰서 단위에서 구성됐다.
정책자문단은 2022년부터 청소년 비행·범죄 예방 방안 등 829건의 정책을 제언했으며 경찰은 이 중 86건을 채택해 반영했다.
이날 조지호 서울경찰청장과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하는 '청소년 범죄 정책 토크콘서트'도 열렸다.
지난해 정책자문단원으로 활동한 손서진(동구여중 3학년), 송승원(우신고 3학년), 안치홍(청원고 3학년) 등 학생 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최근 학교 폭력의 추세, 정책자문단 활성화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 청장은 "청소년 정책자문단의 다양한 제언을 검토하고 반영함으로써 미래세대인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공감하는 치안 행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yulr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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