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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장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 확대 운영

입력 2024-04-03 11: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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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대신 한솥밥'…요리교실 확대·소통교류 프로그램 필수




중장년 1인 가구 위한 '행복한 밥상'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는 혼자 사는 중장년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는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을 이달부터 15개 자치구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한 밥상은 중장년 세대에 맞는 맞춤식 요리 수업으로 영양 균형을 도울 뿐만 아니라 참가자가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하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도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 5개 자치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지난해 15개 자치구로 늘어났다.


또 올해는 정규 요리교실을 월 2∼3회에서 4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소통·교류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필수로 운영한다. 친환경·제철·한방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교실과 시장 나들이·김장·명절음식 등 참여자 간 교류 강화와 흥미를 유발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각 자치구는 요리한 음식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공유해 사회적 관계망을 확장하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개성 있는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장년 1인 가구는 각 자치구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자치구별 모집 대상, 일정, 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1인가구포털(1in.seoul.go.kr)과 자치구별 문의처에 확인할 수 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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