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노동차관 "직업훈련 고도화…K-디지털 트레이닝 확대 개편"

입력 2024-05-17 11:0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제15차 범정부 일자리 TF, 모두발언 하는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이 1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회의실에서 서울청사와 영상회의로 열린 제15차 범정부 일자리 TF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4.3.15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6일 "직업훈련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K-디지털 트레이닝 확대 개편과 기업훈련 개편 계획 등을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열린 16차 일자리전담반(TF) 회의에서 "노동 공급의 양적 확충과 함께 노동생산성 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인적자본의 질적 제고 또한 매우 중요한 한 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국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직업훈련 고도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며, 우선 신기술 분야 직업훈련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을 'K-디지털 트레이닝 플러스'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 플러스에선 로봇, 드론 등 신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 자동차 등 융복합 기술까지 지원 대상 업종을 넓히고, 대학의 첨단 인프라 활용 등을 통해 전문성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차관은 또 "수요자인 기업이 직접 취준생에게 훈련 프로그램을 공급하는 '개방형 기업트레이닝'에 대한 훈련심사를 우대해 활성화할 것"이라며 "훈련과정 사전변경 승인제도 등 불필요한 규제를 혁신해 중소기업의 행정부담을 최소화하고 재직자의 훈련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를 포함한 구체적인 기업훈련 개편방안을 상반기 중 발표할 방침이다.


mihy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